도사 (음식)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
[네이버 지식백과] 도사 [dosa] 재료 : 물에 불린 쌀과 콩, 소금
1. 쌀과 콩을 하룻밤 정도 물에 불린 다음, 곱게 갈아 쌀가루를 만들어 소금으로 간을 한다. 여기에 따뜻한 물을 부어 대충 반죽한 후, 5∼6시간 놓아둔다. 이때 물이 충분한지 살펴가며 부드러운 반죽이 되도록 한다.
2. 반죽이 완성되면 팬을 뜨겁게 달구고 기름을 두른 다음, 반죽을 부어 세게 누르지 않고 동그란 모양으로 만들어가며 얇게 부친다. 이때 불을 낮추고 구우면서 반죽 주변에 기름을 두른다.
3. 크레프처럼 얇게 만들기도 하고 팬케이크처럼 두껍게 만들기도 한다. 따뜻할 때 반으로 접거나 랩처럼 돌돌 말은다
속에 여러 가지 재료를 넣어 만들기도 한다. 대표적인 종류에는 아무 것도 넣지 않은 사다 도사, 삶아서 으깬 감자와 튀긴 양파 등을 넣은 마살라 도사, 달걀을 넣어서 구운 에그 도사 등이 있다. 또 처트니나 매운 삼발 소스에 찍어 먹기도 하고, 전통 수프인 달과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다.
갈은 쌀과 검은 렌틸 콩을 넣은 반죽을 넓고 얇게 부쳐 먹는 인도 빵을 뜻한다.
물에 불려 둔 쌀과 우라드콩을 곱게 갈아 반죽물을 만드는데, 호로파 씨를 쌀과 함께 불리기도 한다. 쌀과 우라드콩의 비율은 보통 4:1이나 5:1 정도이다. 반죽은 밤새 발효시킨 다음에 물을 타 점도를 맞추며, 식용유나 기를 두른 타바(전통 번철)에 국자로 조금씩 떠서 펴 익힌다. 크레프처럼 얇게 만들기도 하고 팬케이크처럼 두껍게 만들기도 한다. 따뜻할 때 반으로 접거나 랩처럼 돌돌 말아서 차트니나 삼바르 등과 함께 낸다.
쌀과 콩을 하룻밤 정도 물에 불린 다음, 곱게 갈아 쌀가루를 만들어 소금으로 간을 한다. 여기에 따뜻한 물을 부어 대충 반죽한 후, 5∼6시간 놓아둔다. 이때 물이 충분한지 살펴가며 부드러운 반죽이 되도록 한다.
반죽이 완성되면 팬을 뜨겁게 달구고 기름을 두른 다음, 반죽을 부어 세게 누르지 않고 동그란 모양으로 만들어가며 얇게 부친다. 이때 불을 낮추고 구우면서 반죽 주변에 기름을 두른다. 가장자리가 갈색으로 변하면 완성이다. 바삭거리는 정도·색깔·반죽의 양 등에 따라 다양한 맛이 난다.
도사는 아무 것도 넣지 않고 그대로 접어서 먹을 수 있다. 또 속에 여러 가지 재료를 넣어 만들기도 한다. 대표적인 종류에는 아무 것도 넣지 않은 사다 도사, 삶아서 으깬 감자와 튀긴 양파 등을 넣은 마살라 도사, 달걀을 넣어서 구운 에그 도사 등이 있다. 또 처트니나 매운 삼발 소스에 찍어 먹기도 하고, 전통 수프인 달과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도사 [dosa]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도사 만드는 방법
껍질을 벗긴 검은 렌틸콩(black lentil, black gram, urad dal, minapa pappu)과 쌀(sona masoori)을 씻어 각각 물에 4~5시간 이상 담가 둔다. 불린 렌틸콩과 쌀은 각각 소량의 물(갈릴 정도만)을 넣고 걸쭉하게 간다. 물을 너무 많이 넣으면 반죽이 묽어지니 주의해야 한다. 렌틸콩은 아주 곱게 갈고 쌀은 조금 거칠게 간다. 갈아 놓은 렌틸콩과 쌀을 섞고 소금으로 간을 한다. 반죽의 맛을 더 좋게 하기 위해 페누그릭 씨(fenugreek seed, 인도에서 널리 쓰이는 향신료 중 하나)를 쌀이나 검은 렌틸콩과 함께 불린 다음 갈아서 도사를 만들기도 한다.
반죽은 7~8시간을 상온(30~32℃)에 두고 부피가 2.5배로 팽창할 때까지 발효시킨다. 뜨겁게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반죽을 한 국자 얹는다. 국자의 둥근 아랫면을 이용해 팬에 동심원을 그리 듯 빠르게 반죽을 원형으로 펴준다. 중불에서 바닥이 갈색이 될 때까지 굽는다. 일반적으로 도사는 뒤집지 않고 굽는다. 속을 넣는 경우 반죽 윗면에 속을 얹고 원하는 모양으로 접어준다.
7. 도사 먹는 방법
인도 남부의 가정에서는 아침 식사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데, 도사는 이들리(idly)와 함께 주된 아침 식사 메뉴이다. 갓 구워낸 도사에 코코넛 처트니와 삼바르(sambar)를 곁들여 먹는 것이 일반적이나, 지역이나 개인의 취향에 따라 채소 요리와 함께 먹기도 한다. 도사에 곁들여 먹는 것에는 국물이 있는 웻 처트니(wet chutney, 예를 들면 코코넛 처트니), 말린 향신료 가루를 혼합한 국물이 없는 드라이 처트니(dry chutney, 예를 들면 밀라카이 포디), 인디안 피클(indian pickle), 칠리 가루를 뿌린 커드(curd, 우유를 응고시킨 것), 설탕, 기(ghee, 정제한 버터) 등이 있다. 필터로 거른 커피에 우유를 부어 카페오레(café au lait)처럼 만들어 도사와 먹기도 한다.

정제 버터 기와 함께 제공된 도사
아침식사를 중요하게 여기는 인도 남부의 가정에서 도사는 이들리와 함께 주요한 아침식사 메뉴이다.
도사는 인도 남부의 식당에서 아침식사뿐 아니라 가벼운 점심식사나 티타임에 손쉽게 먹을 수 있는 간식이다.
도사는 탄수화물뿐 아니라 단백질이 풍부하다. 여기에 채소, 치즈, 고기 등 다양한 재료를 첨가하거나 함께 먹으면 비타민과 무기질까지 보충할 수 있어 영양적으로 균형 잡힌 음식이 된다. 쌀을 이용하기 때문에 글루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도 적당한 음식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도사 [Dosa] (세계 음식명 백과, 박성연)